[보도자료] 대한수의사회,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만나 수의장교 처우개선 논의
| 작성자 | 대한수의사회 | 이메일 | shkim@kvma.or.kr | 등록일 | 2026-07-23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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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만나 수의장교 처우개선 논의 - 단기 수의장교 복무여건 개선 및 복무기간 단축 필요성 건의 -
□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7월 20일(월)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군 수의병과 발전과 단기 수의장교의 복무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이날 면담에는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과 박영재 전북지부장, 김병수 육군수의병과장(대한수의사회 군진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단기 수의장교의 복무기간 여건 개선 및 복무기간 단축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 수의장교는 군용동물 진료를 비롯해 식품검사, 위생관리,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방역 등 군의 위생과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핵심 전문인력이지만, 장기간의 의무복무와 열악한 복무여건 등으로 신규 지원이 감소*하면서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신규 수의장교 : (’22) 37명 → (’23) 41명 → (’24) 26명 → (’25) 0명 → (’26) 10명 □ 이에 대한수의사회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수의장교의 복무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최근 국회에서도 현역병(육군 기준, 훈련기간 포함 18개월)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수의장교와 의무장교 등 특수병과 단기 장교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 (현행) 3년(군사교육소집기간 불산입) -> (개정안) 군사교육소집기간 포함 2년 □ 김병수 육군수의병과장은 "수의병과는 1949년 창설이래 군 내 공중보건과 국군의 전투력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주도해왔다“며 "우수한 수의 인력이 군에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수의장교의 처우개선에 대한 국회·정부·국민의 공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수의장교는 국가안보와 군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중요한 전문인력인 만큼 합리적인 복무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며 "수의장교 제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국회 및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은 “국가와 국군을 위한 수의장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맡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처우와 합리적인 복무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 대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군 수의병과의 발전과 우수 수의인력의 군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 및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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