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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회 출범.. 수의사 현장 중심 방역 체계로 전환

작성자 대한수의사회 이메일 shkim@kvma.or.kr 등록일 2026-04-15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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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회 출범.. 수의사 현장 중심 방역 체계로 전환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회(위원장 남기준)413(),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범한 농장동물정책위원회는 대한수의사회 제28 집행부에서 처음으로 신설한 농장동물 전담 정책기구다. 국내 농장동물 방역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수의사 중심으로 해결하고, 공수의* 제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 수의사법에 따라 지자체에서 동물 전염병의 예찰 및 예방 업무 등 동물진료 업무의 적정을 도모하기 위해 위촉한 민간 동물병원 수의사

이번 위원회는 농장동물 임상·방역 현장 경험을 보유한 남기준 위원장을 중심으로, 수의법규 전문 변호사, 농장동물 전자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전문가 등 법률·전산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로 구성했으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수의사의 법적 역할과 현장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국내 농장동물 방역 현장에 장기간 누적된 복합적 문제로 가축방역관 공무원 정원 부족, 공수의 제도 형식화, 방역 현장에서 수의사 역할 축소, 비수의 인력의 의료 행위 침범, 방역 데이터 전산화 지연 등을 꼽았으며, 농장동물 방역·임상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5개 테마로 정리하고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테마

과제명

핵심 내용 및 추진 방향

ASF 임상 예찰 수의사 중심 전환

현재 가축전염병 임상 예찰이 사실상 농장주·방역사 신고 의존 구조로 운영 중. 방역 세부 실행 지침에 가축방역관(공수의 포함) 투입 의무 명문화를 지속 요청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 임상 수의사 역할 복원

구제역 방역 실시 요령이 농가 자가 접종 체계로 설계돼 임상 수의사 역할이 구조적으로 축소됨. 실태 자료 축적 후 지침 개선 추진

지자체별 방역 지침 일원화

·도별로 공수의 활용 기준이 상이한 현실에 대응하여 표준화된 일원화 모델을 개발,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

공수의 제도 고도화 및 법적 공공성 확립

공수의 선발 체계 형식화 해소, 현장 법적 지위 강화. 공무원 의제 조항 도입 가능성 포함 법리 검토 착수

수의사 전산 인프라 구축

대동물 전자 진료차트 보급, 수의사 축산물 이력제 조회 권한 확보, 전자처방 시스템 정착을 통한 방역·진료 전산화 기반 마련

 

특히 이번 위원회에는 농장동물 전자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전문가가 참여한 만큼 축산물 이력제 API 조회 권한 확보를 통한 수의사 방문 농장 개체 접종 이력 확인 및 질병 관리, 대동물 전자 진료차트 보급 및 활성화 추진, 처방대상동물용의약품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동물의약품 불법 유통 차단 및 항생제 처방 총량제 대응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남기준 위원장은 농장동물 방역의 핵심 주체가 수의사라는 사실을 제도와 지침에 명확히 새기는 것이 이 위원회의 존재 이유라며 누군가 싸워야 할 일이 있으면 위원회가 짐을 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원회 구성>

구분

성명

경력

위원장

남기준

농장동물 임상·방역 수의사

위원(법제)

유도엽

수의사면허 소지자, 변호사(수의법규 강의 5/ 수의사법·가축전염병예방법 전문)

위원(IT)

심의보

IT 전문가(대동물 전자차트 개발·배포, 축산물 이력 전산 솔루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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